서울대병원 인턴 성추행1 마취 환자 성추행한 인턴, 서울대병원 근무중 지난 2019년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에서 수련의(인턴)로 일하던 A 씨가 마취 상태 여성 환자의 신체 부위를 반복해서 수차례 만지고 입에 담을 수 없는 혐오스러운 성희롱성 발언 등의 혐의로 기소돼 지난 5월부터 재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. 사건 내용 서울 송파 경창서는 지난 2월 A 씨에게 지난 2019년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에서 수련의(인턴)로 일하던 A 씨가 마취 상태 여성 환자의 신체 부위를 반복해서 수차례 만지고, "(여성의 신체 부위를) 더 만지고 싶으니 수술실에 있겠다." "자궁을 먹을 수 있냐"등의 입에 담을 수 없는 혐오스러운 성희롱성 발언 등의 준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서울 동부지검에 사건을 송치했으며, 검찰은 지난 5월 A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. 이 사건으로 인해 논란.. 2021. 11. 16. 이전 1 다음 728x90